

어제는 국내로 뻗어가는 K-진단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오늘은 자동차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이런 좋은 기사소식과는 다르게 코스피/코스닥은 나락으로 가고 있으니.. 조정이 끝나면 거품이 빠지는 종목들이 있을 것이고, 저평가 되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후자의 종목들을 식별해야 하기 때문에 장이 않좋을 수록 더욱 실적 좋고 탄탄한 주식 찾는 것을 멈추면 안된다. 오늘은 유럽에서 좋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현대와 기아의 점유율 상승 원인, 계속적으로 상승할 모멘텀 등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경기불황과 주가 폭락은 곧 투자 기회다.끝나지 않은 불황은 없으며
위험은 단지 경기변동의 일부일 뿐이다.
불황과 폭락에도 웃으면서 주식을 살 수 있어야
진정한 투자자라 할 수 있다.
-워렌버핏-
1.1 이번 기아와 현대의 점유율성장의 의미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는 51만5886를 판매하였다. 전년 대비 2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아도 20.6% 증가한 50만267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기아를 더한 연간 판매량은 총 101만8563대로 전년 대비 21.1%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2019년 106만5227대 보다는 부족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84만대 수준까지 떨어졌던 판매량이 2년 만에 다시 100만대 이상으로 회복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의 점유율와 비교한다면, 현대,기아차의 선방이 더욱 부각된다. 작년대비 점유율 증가 퍼센트를 비교하면, 현대차는 4.4%, 기아는 4.3%로 각각 0.8%포인트씩 늘었다. 유럽 1위인 폭스바겐 그룹은 25.6%에서 25.0%로, 3위인 르노그룹은 10.3%에서 9.3%로 낮아졌다. 2020년 7.1%의 점유율로 4위였던 BMW그룹은 지난해 점유율이 7.3%로 늘었으나 현대차‧기아에 밀리며 5위로 내려앉았다. 일본 토요타는 6.4%였던 점유율이 지난해 5.8%로 0.6%포인트 낮아졌다. 다른 브랜드는 순위가 변화가 없어도 대부분 점유율이 떨어졌는데 현대,기아는 점유율이 올랐다. 이것은 다른브랜드의 고객을 뺏어왔다는 의미로도 볼 수있겠다.
1.2 유럽시장의 성공전량의 성공
그렇다면 현대,기아의 어떤차들이 유럽시장에서 잘 먹혔을까? 현대차의 유럽 판매 확대를 이끈 모델은 투싼(14만7979대)과 코나(10만9570대)였다. 기아의 경우 유럽 특화 모델 씨드가 13만4908대로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니로와 스포티지도 9만대에 육박하는 판매실적을 올렸고, 모닝과 스토닉도 5~6만대씩 판매됐다. 그리고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유럽사람들이 좋아하는 헤치백 스타일의 차량도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모델을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도 크게 늘었다.
2.1 현대,기아의 현재 주가및 추가상승가능성


사실 오늘은 차트는 별로 보고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시장이 회사의 실적이나 좋은 뉴스로 오는 기대감등으로 올라가는 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신규진입은 어떤 종목도 장기투자목적으로는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현대차,기아차도 당연히 차트가 좋지못하다. 그러나 기아의 경우 지금처럼 안좋은 장에서도 비교적 잘 하단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금씩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투자 방법을 개발하라.
주식투자의 원칙이나 요령을 모두 실천할 수 있으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세의 명인이라 하더라도 그 많은 투자 원칙을 100% 실천할 수 없다.
자기의 성격이나 습관성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투자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3.1 마치며
오늘은 유난히 않좋은 장이였다. 당분간은 않좋은 장이 유지가 될 것인데, 이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생존전략을 잘 짜야 할 것이다. 물타기를 할 것을 생각하도 버틸지 아니면 손절 라인을 넘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 할지 말이다. 나도 오늘 크게 몇개의 손절을 하고 나니, 기분이 뒤숭숭하고 기운이 좀 빠지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들 힘내고 않좋은 날도 있으면 좋은날도 올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 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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