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기사 2개를 가지고 왔다. 이 두 기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기사를 살펴보고 관련주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그리고 각 관련주에 현재 주가 , 수급여부를 통해 추가상승가능성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1.1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고조… 국내 조선사 반사이익

 

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내 조선사에 호재가 될지 의아해 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천연가스관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 에너지의 대부분을 러시아의 천연가스관을 이용해 조달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갈등상황을 빚게 되면서 러시아에서는 몇 달 전부터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관의 밸브를 잠가놓은 상태이다. 그로 인해 유럽연합(EU)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을 확대하면서 LNG운반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운반선의 8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LNG운반선은 일반 상선보다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데 국내 조선사들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1.2 한국, 러시아 수출 많은 車·반도체 타격 우려

 

위의 기분 좋은 기사와 대조적으로 악재인 기사 또한 존재 한다.  미국 정부가 24일(현지 시각) 반도체·정보통신 등 7분야 57품목에 대해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미국 기술을 사용한 부품 수출도 막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특히 러시아 현지에 공장을 둔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은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들은 “현지 공장 가동에는 당장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제재 수위가 더 높아지고 장기화하면 공장 셧다운까지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현대차의 경우 좀더 타격이 큰 이유가 러시아에 수출하는 자동차의 수가 26억대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연관된 수출,수입 품목이다.

 

 

1.3 관련주를 찾아보기

 

첫번째 기사와 연관된 종목의 경우 당연히 LNG를 만드는 업체일 것이다. 최근 삼성중공업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바가 있어 시장에서도 LNG조선 관련주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두번째 기사와 연관된 종목을 찾아보면 일단 피해야할 종목의 경우 반도체, 자동차 업종일 것이다. 악재기사에 어떤 종목이 좋은 호재가 있을까 살펴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입 품목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주로 에너지 원료들을 수입을 받고 우크라이나에서는 곡식류의 수입을 많이 받는 걸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경제제재로 통해 수입품목들의 가격이 큰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그로인해 관련 종목에 많은 관심이 몰릴 것을 예상할 수 있겠다.

 

 

2.1 대우조선해양 주가분석 및 추가상승가능성

 

대우조선해양은 LNG운반선 5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등을 총 272000만달러(약 3조2678억원)수주 공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차트상으로도 강한 수급이 들어온 뒤에 가격을 무너트리지 않으면서 이를 잘 유지해 주는 모습또한 앞으로의 큰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에도 잘 지켜주는 모습을보여주면 나 역시 매수할 예정이다.

 

2.2 미래생명자원 주가분석 및 추가상승가능성

 

 사료주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사료 관련주는 이미 많은 수급이 들어왔는데 최근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중에서 대장주에 속하면서 가장많은 하락을 보여준 미래생명자원이 신규진입하기에는 좋아 보이는 위치라고 보여진다. 단순히 전쟁 뿐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도 우크라이나에서 당분간 원활한 수입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료 값 급등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고, 강한 재료라고 판단된다. 단, 현재 과열종목으로 지정되어 단일가 거래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단일가 거래가 풀리게 되면 그때부터 진입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진다.

 

3.1마치며

 

  푸틴이 키예프를 최단시간 점령을 목표로 진군을 하고 있다. 전쟁은 옳지 않지만, 언제나 존재해오고 있던 그림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분석하고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쏠릴지 예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전제적으로 미국의 파병이 없기 때문에 많이 힘들것으로 보여지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응원하게 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