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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작년 부터 이어져 오던 반도체 품귀현상은 올해도 쭉 이어질 것같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역대급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건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다. 거기다 Z 플립3또한 우수한 매출성적을 보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최근 나오는 뉴스 기사를 보면 LG에서 가전제품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오늘은 이 두 정보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사야할 종목이 뭐가 있을지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1.1 LG전자가 역대적 매출을 기록?

 

  삼성전자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반도체의 많은 수요와 핸드폰에서 높은 판매를 기록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지만, LG전자는 참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LG전자를 1년 정도 가지고 있는 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물음표만 생긴다.(물론 최근 많이 올랐지만 아직 어림도 없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잠정 매출액으로 747219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전년대비 28.7%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조86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한다. LG전자의 매출을 가장 이끈 것은 가전제품 그 중에도 TV가 컷다. LG오브제, 올레드 TV등의 고가 프리미엄 제품들의 판매 실적의 상승이 큰 역할을 하였다. LG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의 월풀을 제치고 매출 기준 가전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 삼성전자의 역대급 매출의 원동력은?

 

  삼성전자는 연간기준 지난해 잠정 매출액이 279400억원으로 전년대비 17.83% 늘었다. ‘반도체 슈퍼 싸이클’이었던 2018 2437714억원을 훌쩍 넘긴 역대 최대치다.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5157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29% 증가했다. 가장 큰 것은 역시나 반도체 였다. D램의 가격 하락을 예상했지만, D램의 끊임없는 수요가 이를 상쇄 시켰다. 거기다 비메모리 사업역시 조금이나 매출에 힘을 보태었다. 이뿐 아니라 2년째 지속하는 코로나 19 보복소비로 비스포크 같은 가전제품 부문의 판매도 역대급 실적을 뒷받침했다. 갤럭시 Z폴드3, Z플립3 등 폴더블폰 판매를 비롯해 태블릿, 웨어러블 판매도 견조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의 판매량은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었다. 

 

 

1.3 두 회사의 역대급 매출의 공통점

 

  나는 LG와 삼성전자의 역대급 매출액에 공통적으로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첫번째로 디스플레이 부문이다. LG가전의 매출액을 큰 도움이 되었던 올레드, 삼성전자가 핸드폰 사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던 폴더블 핸드폰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찾아야 할 종목은 이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회사를 찾아보는 것이 첫번째 일 이라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역시나 반도체이다. 가전이든 어디든 요새는 먹는거 빼고는 전부 반도체가 필요한 것같다. 그러나 삼성전자 같이 무거운 주식보다 작지만 기술력이있는 하청 회사를 찾아보자.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 법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될 것이다.
-워렌버핏-

 

 

2.1 덕산테코피아 현재주가 및 추가상승가능성

 

 

 

  올레드TV는 OLED가 주 재료이다. 물론 LG디스플레이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할 수있겠지만, LG디플 역시 너무 무거운 주식이라 장기투자시 좋지만 탄력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한다면 덕산테코피아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덕산테코피아의 경우 OLED 핵심구성요서인 유기재료와 반도체 전자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HCDS 증착소재를 합성하고 고순도 정제기술도 있는 만큼 경쟁력이 있는 회사이기때문에 관련주에 같이 포함했다.

  추가상승 여부를 보면 몇번의 큰 거래량을 보여주며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매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종목역시 당장 튈지 아니면 좀더 매집을 진행 할지는 모르겠지만, 차트상으로 보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종목이라 할 수 있겠다.

 

 

2.2 DB하이텍 현재주가 및 추가상승가능성

 

많이 유명한 종목이지만, 이번 반도체,가전 역대급 매출에 가장 수혜주가 아닐까 싶다.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및 Sensor IC 등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Brand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상승이 있었지만, 추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트로 분석하는것보다, 성장주투자의 경우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신고가를 갱신하고 더 올라가는 쪽에 초점을 두고 투자해야한다고 본다. 쭉 우상향한다면, 언제들어가도 수익을 본다.

 

시장이 탐욕적일 때 공포에 떨고, 시장이 공포에 떨 때 탐욕을 가져라
– 웨런버핏-

 

 

 

3.1 마치며

 

오늘은 우리나라의 대표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역대급 매출에 관해서 다뤄보았다. 관련주 선택에 있어서 일부로 삼성전자와 LG디플은 넣지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 무거운 주식이기 때문에 3,4 년 씩 보는 장기투자 아니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LG전자도 그 당시 충분히 저점부근에서 삿지만 1년째 마이너스 10프로 이상 손실을 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다른 잡주처럼 마이너스가 20프로가 넘어도 별로 불안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게 좋다면 투자하는 것도 추천한다. 적어도 망하진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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