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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압연사업 ‘한우물’ 판 삼아알미늄, 2차전지 수혜주 등극…LG엔솔·도요타 지분 투자도[2023.03.16 ]

 

리튬이온배터리(LIB) 양극재의 전기를 모아주는 양극집전체를 생산하고 있는데, 최근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 테마에 투자 자금이 몰리면서 삼아알미늄 주가도 큰 폭 오른 것이다., 지난 15일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순매수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4031만주(202억원)를 순매수했고, 하루 만에 외국인 보유 비중이 기존 24%에서 37%로 껑충 뛰었다. 16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장중 6만원을 넘었다. 상장 이후 최고가다. 삼아알미늄은 1998년 국내 최초로 2차전지 양극박 소재를 개발한 이후 일찌감치 LIB 외장재용 포일과 양극집전체용 알루미늄박을 개발했는데, 관련 제품 생산이 회사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2.1)삼아알미늄

 

KOSPI 8,665억원 242위

PER 38.12배 동일업종 12.02배

최대주주 도쿄알미늄 41%

유통주식 33.32%

 

삼아알미늄의 역사는 1969년 부터 시작된다. 처음에는 담배꽉에 쓰이는 포장재를 만드는 사업으로 시작을 하였다. 그러나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아니였다. 81년 국내최초로 캐피시터용 호일을 만든다. 80년대는 주로 식품에 쓰이는 호일이 주 사업이였다. 그러다 98년 부터 2차전지에 연관된 개발을 시작하였다. 꾸준한 연구로 인해 12년도에는 10마이크로미리의 초고강도 LIB양극집전체용 호일을 개발하였다.

 

2.2)삼아알미늄 사업분야

 

  • 알루미늄박 생산, 각종 레토르트 파우치 및 의약품, 산업용 등의 가공용 제품 생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최근에는 2차전지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동사가 선도적으로 개발해온 LIB 양극집전체 판매 확대가 회사 성장을 이끌고 있음.
  • 연결회사는 압연, 가공, 전자부품판매 사업부문의 총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음.

 

<투자포인트>

 

  1. 삼아알미늄이 생산한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삼성SDI와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에 모두 공급되고 있다.
  2. 프랑스 배터리 업체 ACC와 스웨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미국 리비안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3. 올해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도요타의 종합상사인 도요타쯔우쇼가 삼아알미늄의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4. 최근 2차전지 관련주에 자금이 몰리고 있으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있다.
  5. 유통주식이 30%의 품절주 성격을 띠고 있다.

 

 

 

2.3)삼아알미늄 재무제표

 

3.1)삼아알미늄 주가분석 및 추가상승가능성

 

현재 역사상 신고가를 기록한 삼아알미늄의 모습이다. 어제 상한가를 가고 나서도 오늘 빠지지 않고 강하게 이를 지지하면서 버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역사적 신고가 임에도 가격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팔고 싶은 사람보다 사고 싶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코프로의 강한 상승을 필두로 2차전지에 주가 과열 양상이 강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분명 조심해야될 모습이긴 하나, 삼아알미늄처럼 실제로 2차전지에서 수익을 내는 종목의 경우 좀더 긍정적으로 현 상황을 지켜볼 수 있을 듯 하다.

 

4.1)마치며..

 

오늘은 2차전지 그중에서 알류미늄박을 만드는 삼아알미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위에서 한번 언급을 했지만, 최근 2차전지가 주가가 너무 과열양상이 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어 조심해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 이렇게 과열 양상을 보이다 언제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분명 리스크관리는 꼭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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