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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라는 NFT 발행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위메이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위메이드는 엔씨와 넥슨과 더불어 오랜기간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회사이다. 오늘 위메이드의역사와 앞으로의 비젼에 대해서 알아보자.

 

 

1.1)위메이드 '미르M' 동접자 10만 넘었다

 

  위메이드가 지난달 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31일 전세계 170개국 12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한 미르M이 지난 5일 동시 접속자수 1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용자는 각 게임에서 획득한 게임 토큰을 다른 게임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 NFT(Non-Fungible Token)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2)P2E란 무엇인가?

 

  P2E는 'Play to Earn'를 줄인 말이다. 즉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게임은 돈을 쓰는 취미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돈은 쓰지만, 게임돈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모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세계에서는 가치가 없다. (물론 아이템매니아 같이 게임돈이나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고 팔수는 암안리에 가능 하긴 하였다..) 그러나 현실돈과 게임머니 사이에 비트코인이 하나 들어가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게임머니를 특정코인으로 바꾸고 그걸 다시 현금화 하게 된다면 게임머니가 모니터 속에 있는 가상의 돈이 아니라 실제돈이 되는 것이다!

 

 

2.1)위메이드

  KOSDAQ 1조 5,445억원 24위

  PER 11.8배 동종업계 23.7배

  최대주주 박관호(대표) 44.97%

  유통주식  54.0%

 

  위메이드의 시작은 00년에 이였다. 처음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설립이 된다. 그 다음해인 01년도 부터 <미르의전설2>를 정식출시하고 11월에는 중국까지 진출한다. 02년도에는 <미르의전설3>가 정식출시되어, 역시 중국진출에 성공한다.09년도에 정식으로 코스닥에 상장을 한다. 미르의전설 시리즈 말고도 <이카루스>를 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18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mobile 게임을 출시한다. 위메이드는 어느 게임회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따라갔다. 21년에는 위믹스(WEMIX)'토큰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비키' 상장하여 P2E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그 이후 <미르4>가 흥행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2.2)위메이드 사업분야

 

  •  PC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개발/유통/판매 사업
  •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활용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

 

 

<투자포인트>

 

  1.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와 다수의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위믹스' 기반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을 출시.
  2. 미르의 전설2를 시작으로 이카루스까지 다양한 배경과 스토리라인 등을 기초로 높은 IP 인지도를 확보중.
  3. 미르의전설,이카루스등 국내 출시 후, 중국,북미, 일본, 러시아, 대만에 정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

 

2.3)위메이드 재무제표

 

 

**2020년 결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손실 지속으로 적자 상태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족한 운전자금은 금융자산 처분과 종속기업의 유상증자로 충당하며 미흡한 자금흐름을 지속

 

 

3.1)위메이드 주가분석 및 추가상승가능성

 

  작년 말에 위믹스의 코인거래소에서 상장폐지이슈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았던 종목이였던걸로 기억된다. 실제로도 많은거래량이 발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추세가 상승으로 바뀌고 최근 거래량이 실린 장대양봉을 발생하며, 추세변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르M>의 호실적을 재료로 하여 한번 상승의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4.1)마치며..

  위메이드하면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 E-sports를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속에 있는 위메이드폭스가 제일 먼저 생각이난다. 대표선수가 이윤열이였고, 저그유저였던터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 기억 때문인지, 다른 종목보다 뭔가 애착과 관심이 많이 가는 회사이다. 국내에서는 엔씨나 넷마블보다는 못한 평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조사를 하면서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입지가 잘 다져져있어 놀랐다. 이번 <미르M>가 대박이나서 P2E형 게임의 전성기가 도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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